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작 리플레이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전에 경찰에게 쫒겨 죽기 전에 ~~[[터미네이터|I'll be back]]~~다시 돌아오겠다고 중얼거렸던 [[이토 슈사쿠]]는 결국 다시 돌아와서 일을 꾸민다. 하지만 이미 전에 슈사쿠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던 에리는 [[미나미 아야카]] 선생에게 목전에서 증거를 보여주지만 아아캬 선생은 증거로 내민 카메라를 믿지 않고 오히려 에리를 범인으로 몬다. 그 사이 슈사쿠는 [[쿠리하라 아사미]][* 참고로 1화의 제목이기도 하다. 참고로 2화의 제목은 후지마 모에코, 3화의 제목은 마에지마 카오리, 4화의 제목은 타카베 에리다.], [[나구모 치아키]], [[후지마 모에코]], [[콘도 나기사]], [[미나즈키 시호]], [[마에지마 카오리]], 아야카 선생을 모두 능욕하는데 성공한다. 그리고 슈사쿠는 확실히 그의 노예가 된 아사미, 치아키, 모에코, 나기사, 시호를 이용해 아직 굴복하지 않은 카오리와 아야카 선생까지 마침내 굴복시킨다. 뒷정원에 있던 창고에 찾아간 에리는 슈사쿠와 한판 뜨자고 하지만 슈사쿠에게 [[역관광]]당하고 기절한다. 에리는 깨어나서 슈사쿠를 처리하러 찾아가고 한편 슈사쿠는 기숙사 식사에 최음제를 넣어 다른 학생들도 능욕한다. 마침내 슈사쿠를 찾아낸 에리는 자신과 슈사쿠의 정체, 즉 현실 인물이 아니라 캐릭터라는 점을 들어 슈사쿠를 놀라게 하고 그를 사라지게 한다. 그렇게 슈사쿠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 학원은 평화를 찾고 에리는 마지막에 이 게임을 하던 플레이어를 현실로 이끌어내어 구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